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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다나은하지흉부외과 공지사항입니다

[건강다이제스트] 하지정맥류 대표 증상, '이것'

  • 작성일 2025.09.08
  • 조회수72

 

▲ 다나은 하지흉부외과 문다나 원장

 

일상생활 중 다리에 쥐가 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된다. 격한 운동으로 근육이 수축하게 되었을 때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다리 경련 및 쥐가 날 수 있다. 수면 중 다리가 단단하게 굳는 듯한 경련이 발생하여 잠에서 깨는 경우도 종종 나타날 수 있으며 피로가 누적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다.

이와 같은 일상적인 증상은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 마사지 등으로 호전될 수 있고 격한 운동 후 쥐가 나 휴식을 하게 된다면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으로 호전되지 않을 때엔 특정 질환에 의한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보고 확인해봐야 한다. 

일반적인 근육통이나 일시적인 순환 장애 외 다리 경련 및 쥐를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하지정맥류를 살펴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혈관인 정맥 내부 판막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하여 심장으로 올라가야 하는 혈액이 다리로 역류하게 되고 이때 정맥의 혈관이 늘어나게 되어 확장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리 경련 및 쥐가 나타날 수 있으며 부종이나 종아리 당김과 같은 다리 불편 증세가 동반된다. 

역류하게 되는 혈액량에 따라 정맥에 장시간 머무르게 되는 피 양이 늘어나고 혈관이 확장하여 다리 피부 표면으로 돌출된 양상을 보일 수 있다. 혈관 돌출 증상은 이미 하지정맥류가 초기를 넘어서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게 되며 방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정맥류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과거 중장년층 이상에게서 높은 발병 빈도를 나타냈지만 현재는 젊은 층 환자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가 원인이 되기 때문이며 이 밖에 비만이나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병원에서 하지정맥류 초기에 진단받게 된다면 운동치료나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이미 진행된 상황에서는 문제 되는 정맥을 제거하는 처치를 진행해야 한다. [글 | 다나은 하지흉부외과 문다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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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나 원장은 서울 아산병원 흉부외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국립암센터 전임의를 거쳤으며, 프랑스 Mutualiste Montsouris 병원 연수를 받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정맥학회 정회원, 미국 정맥학회 회원(AVLS),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평생회원이다.

문다나 다나은 하지흉부외과 원장 kunkang1983@naver.com 

 

-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