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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다리저림‧부종 원인이 하지정맥류라면

  • 작성일 2023.09.12
  • 조회수145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직장인은 다리 부종이나 저림 증상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궤양까지 발생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를 한 번쯤 의심하게 됐다면 초기 대처와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필요한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혈액이 약해진 혈관 내 판막에 의해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혈관의 압박이 심하거나 혈액순환을 돕는 판막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이와 같은 질환이 발현하게 되는데 다리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혈관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잠복성 문제로 나타날 수도 있기에 초기 자각이 어려울 수 있지만 그밖에 동반하는 증상을 미리 파악한다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보존적인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하지정맥류는 임산부에게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자궁이 커지고 신체가 변형돼 혈관에 압박을 가하게 될 때 발생하게 되고 비만인 사람도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밖에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유지하는 경우, 식습관, 음주, 흡연 등 발병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 문다나 원장 (사진=다나은하지흉부외과 제공)

다나은하지흉부외과 문다나 원장은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평소 기름진 음식과 나트륨 과다 섭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과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하며 식이조절을 해야만 한다.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자주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다리를 꼬는 자세, 양반 자세 등은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종아리 근육 단련을 위해 수영이나 근력운동 등을 통해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막고 몸에 꽉 끼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문 원장은 “초기 발견하지 못해 이미 진행된 하지정맥류는 증상과 진행 상황을 명확히 진단해 맞춤 진료법을 찾아야 한다. 증상이 보인다면 신속히 병원을 내원해 진단받고 초기 개선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출처: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577443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