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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은하지흉부외과 공지사항입니다

[건강다이제스트] 다리부종, 혈관이 보인다면 하지정맥류 의심

  • 작성일 2023.05.16
  • 조회수170

 

▲ 다나은 하지흉부외과 문다나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종아리가 붓고 다리에 묵직한 느낌이 들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조치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증상을 동반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그런데 잠복성 하지정맥류는 스스로 조기 발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상처를 입고 일시적인 근육통에 의해 다리부종이 발생한다면 자연적으로 치유되거나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하지정맥류에 의해 다리 정맥이 늘어나 부풀어 오르게 된다면 원인 치료 없이는 낫지 않는다. 정맥염과 피부염 그 밖에 혈전 등의 문제를 동반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는 치료를 미루지 않고 빠른 치료가 필요한 다리 질환이다.

오래 앉아있거나 서서 일하는 직업군을 가진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다리 부종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정맥 내부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이 역류하게 되어 발생하는 해당 질환은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피로감, 무거운 느낌이 생길 수 있다.

나이가 들어 혈관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확장될 수 있다. 이때 판막이 약해져 역류를 발생시키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 밖에 비만이나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다리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심각한 질환으로 여기지 않고 스스로 휴식을 선택하여 호전을 기대하는 경우도 있는데 하지정맥류는 자연 치유되지 않는 진행성 질환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초기 다리부종으로 보존적인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이때 운동요법을 적용하거나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방법으로 호전될 수 있다.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레이저와 고주파 방식을 통해 문제성 혈관을 폐쇄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피부 표면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안정성이 높은 처치가 가능한 만큼 외과적인 조치에 부담 없이 초기 대응할 것을 당부하고 싶다.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이유는 바르지 못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으니 다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평소 다리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글 | 다나은 하지흉부외과 문다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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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나 원장은 서울 아산병원 흉부외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국립암센터 전임의를 거쳤으며, 프랑스 Mutualiste Montsouris 병원 연수를 받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정맥학회 정회원, 미국 정맥학회 회원(AVLS),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평생회원이다.

 

출처: 건강다이제스트(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59)